[단독] 넷플릭스, '아스달 연대기' 6월 론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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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스달 연대기 공식 예고편
/사진=아스달 연대기 공식 예고편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 넷플릭스와 동시에 론칭을 앞두게 됐다. CJ ENM과 넷플릭스는 <아스달 연대기> 동시 론칭 여부를 두고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방송가 등에 따르면 <아스달 연대기>는 오는 6월1일 tvN과 넷플릭스에서 동시 론칭된다. 제작사 스튜디오 드래곤과 18개 에피소드 시리즈로 제휴를 마친 넷플릭스는 6월부터 전세계 190개국에 <아스달 연대기>를 송출할 계획이다.

앞서 넷플릭스와 CJ ENM은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맺은 인연을 계기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며 미디어업계에서 든든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했다. 방송업계에서도 동시 론칭이 유력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양사에서 입장을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머니S에 “아스달 연대기는 넷플릭스를 통해 6월부터 글로벌서비스될 예정”이라며 “동시 론칭은 한국 등 아시아지역과 시간차가 있어 확실치 않다. 자세한 내용은 구체화 되는 대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넷플릭스는 국내 방송·제작사와 손잡고 콘텐츠 동시 론칭을 진행중이다.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의를 통해 오는 9월 방영을 앞둔 SBS <배가본드>도 동시 방영할 계획이다. <배가본드>는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거대한 국가비리를 파헤치는 과정을 담는다.

콘텐츠업계 관계자는 “넷플릭스가 오리지널시리지 제작과 동시 배급 등 투트랙 전략으로 한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며 “플랫폼에 올라탈 경우 전세계 190개국의 시청층을 확보할 수 있고 대규모 투자비도 조달할 수 있어 콘텐츠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는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상고시대의 문명과 국가의 이야기를 다룬 고대 판타지 드라마로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방송가에서는 시나리오가 방대하게 준비된 만큼 시즌3까지 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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