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최지만, 나란히 홈런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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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투런포를 터뜨린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오른쪽). /사진=로이터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투런포를 터뜨린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오른쪽). /사진=로이터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와 최지만이 같은날 홈런포를 쏘아 올리면서 이번 시즌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이날까지 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타율 0.330 출루율 0.418 장타율 0.585 OPS 1.003을 기록하게 됐다.

추신수는 팀이 3-6으로 뒤지고 있던 7회 말 1사 1루 상황에서 피츠버그의 불펜 투수 리차드 로드리게스와의 7구 승부 끝에 패스트볼을 그대로 걷어 올리면서 투런포를 만들어냈다. 시즌 4호포이자, 지난달 29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2경기 만에 기록한 홈런이다.

그러나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는 추신수의 추격 2점포에도 불구하고 8회 초에 1점을 더 내주면서 5-7로 패했다. 2연패에 빠진 텍사스는 승률 5할(14승 15패)이 붕괴됐다.

같은날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더블헤더에 나선 최지만도 6경기 만에 홈런을 때려냈다.

1차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팀의 2-3 패배를 지켜봐야 했던 최지만은 2차전에서도 첫 세 타석에서 볼넷 하나를 얻어내는 데 그쳤다. 이후 9회 초 제이크 뉴 베리를 상대한 최지만은 2구만에 솔로홈런을 터뜨리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시즌 타율 0.284) 그러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는 2차전에서도 2-8로 대패하면서 2연패에 빠지게 됐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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