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 빨리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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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 검찰총장이 29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공수처 도입 및 검경수사권 관련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무일 검찰총장이 29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공수처 도입 및 검경수사권 관련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해외 출장 중인 문무일 검찰총장이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오는 4일 조기 귀국한다. 

2일 검찰에 따르면 문 총장은 오는 4일 귀국한다. 문 총장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오만,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데 이어 이날 키르기스스탄에 머무르고 있다. 당초 문 총장은 에콰도르를 방문한 뒤 오는 9일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일정을 취소했다. 

대검 관계자는 "국내 현안과 에콰도르 일정에 소요되는 기간 등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귀국 이유인 '국내 현안'은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사안을 가리킨다. 

앞서 문 총장은 전날(1일) "현재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형사사법제도 논의를 지켜보면서 검찰총장으로서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현재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법률안들은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원리에 반한다"고 반발했다.

이후 정치권에서는 문 총장의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문 총장은 귀국 후 검찰의 대응 방안 등 수습책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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