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Q 카드 사용액, 전년대비 3.9%↑… 온라인 구매 수요 증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자료=여신금융협회
/자료=여신금융협회

올 1분기 카드사용액이 전년동기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한 소비자 외부활동 자제에도 온라인 등을 통한 구매 수요가 증가한 영향 때문으로 봤다.

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200조8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 늘었다. 승인건수 역시 49억3000만건으로 같은기간 10.4%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 구매 수요 증가 ▲미세먼지 관련 가전제품 및 물품 구매 수요 증가 ▲초·중·고 학부모 부담 교육비 신용카드 납부 확대 ▲스포츠·오락 관련 서비스 분야 이용 수요 증가 등이 전체 승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개인카드 승인액은 167조8000억원으로 전년대비 7.3%, 승인건수는 46억3000만건으로 10.6% 늘어난 반면 법인카드 승인금액은 33조1000억원으로 같은기간 10.5% 줄었다.

여신금융협회는 영업일수가 61일에서 59일로 감소하고 카드사 수익성 개선을 위한 법인 대상 영업 축소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홍승우
홍승우 hongkey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09.43하락 39.8718:03 05/11
  • 코스닥 : 978.61하락 14.1918:03 05/11
  • 원달러 : 1119.60상승 5.818:03 05/11
  • 두바이유 : 68.32상승 0.0418:03 05/11
  • 금 : 66.74상승 0.8418:03 05/11
  • [머니S포토] 홍성은·공승연·정다은·서현우, '혼자 사는 사람들' 주역들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중앙당 선관위1차회의 참석한 '황우여'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하는 '조경태'
  • [머니S포토]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 윤호중·김기현의 악수
  • [머니S포토] 홍성은·공승연·정다은·서현우, '혼자 사는 사람들' 주역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