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결승] 토트넘, 리버풀과 맞대결… "미라클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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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결승. 토트넘 리버풀. 사진은 손흥민./사진=토트넘 핫스퍼 공식홈페이지
챔스 결승. 토트넘 리버풀. 사진은 손흥민./사진=토트넘 핫스퍼 공식홈페이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기적의 팀 토트넘과 리버풀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아약스와 경기서 3-2 승리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 0-1로 패한 토트넘은 전반에만 2골을 내줘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루카스 모우라가 후반 추가시간 완성된 해트트릭으로 1, 2차전 합계 3-3을 이루는데 성공했다. 결국 토트넘은 원정 다득점으로 결승까지 진출했다. 

이번 경기의 주인공은 루카스 모우라였다. 모우라는 팀이 0대2로 지고 있던 후반 10분 선제골에 이어 놀라운 집중력으로 4분 뒤 후반 14분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아약스의 수비수 2명 사이로 몸을 던지는 슈팅을 시도했고, 기적을 일으키는 해트트릭을 장식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27)도 난생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서게 됐다. 토트넘의 상대는 같은 EPL 클럽 리버풀. 리버풀 역시 기적을 쓰고 결승에 올랐다.

리버풀은 지난 8일 잉글랜드 안필드에서 열린 UCL 4강 2차전서 모하메드 살라, 로베르토 피르미누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1차전 0대3 패배를 4대0 대승으로 갚아주며 기적적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암스테르담의 기적’을 쓴 토트넘과 ‘안필드의 기적’을 쓴 리버풀의 UCL 결승 맞대결에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두 팀은 다음달 2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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