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특성화 첫걸음 시장' 공모 선정..사업비 3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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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청 전경 /사진제공=완도군
완도군청 전경 /사진제공=완도군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9년 특성화 첫걸음시장'에 선정돼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특성화 첫걸음시장 지원 사업은 전통시장의 특성과 지역 고유 자원을 연계해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등이 존재하는 특색 있는 시장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전남에서 유일하게 완도5일시장이 선정된 것.

특성화 첫걸음 시장 사업은 ▲3대 서비스 혁신사업(편리한 지불 결재, 원산지 및 가격 표시제, 위생 청결) ▲2대 역량강화 사업(상인조직 강화, 안전 관리) ▲문화관광형 시장 도약 준비 사업(상권 활성화 마케팅, 홍보)으로 추진하게 된다.

완도군청 안환옥 경제교통과장은 "상인회와 군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뜻을 같이 해 준비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이뤘다"면서"우리군의 관광자원과 시장의 연계 방안을 모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수행하는 특성화 시장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전통시장의 역량 등에 따라 첫걸음 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등 상향식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역사와 문화, 특산품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시장의 개성과 특장점을 극대화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홍기철
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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