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한일 과거사 문제, 인권 문제 높아지면서 상처들이 나오는 것" (상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문재인 대통령. /사진=임한별 기자
문재인 대통령. /사진=임한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한일 문제에 대해 “한일관계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진행된 KBS 특집 대담 인터뷰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해 “일본 새 천왕의 즉위를 계기로 한일관계 발전 기대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과거사 문제가 양국관계의 발목을 잡고 있는데, 그건 한국 정부가 만든 게 아니다”며 “비록 한일 기본협정이 체결되긴 했지만 인권 문제가 높아지면서 상처들이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지도자들이 자꾸 그 문제를 국내 정치 문제로 다루기에 과거사 문제가 미래지향적 발전의 발목을 잡는 게 거듭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인터뷰는 송현정 KBS 기자의 진행으로 ▲정치 ▲외교·안보 ▲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82.38상승 13.318:03 04/14
  • 코스닥 : 1014.42상승 4.0518:03 04/14
  • 원달러 : 1116.60하락 9.318:03 04/14
  • 두바이유 : 63.67상승 0.3918:03 04/14
  • 금 : 61.58상승 0.4818:03 04/14
  • [머니S포토] '민주당100%' 구청장협의회 임원진 만난 오세훈 시장
  • [머니S포토] '2030 무공해차 전환100 파이팅!'
  • [머니S포토] 국회,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검 후보 추천위원 위촉
  • [머니S포토] 이용수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촉구"
  • [머니S포토] '민주당100%' 구청장협의회 임원진 만난 오세훈 시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