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다 죽는다'는 유전적 뇌신경 질환, 헌팅턴병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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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닥터 프리즈너'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닥터 프리즈너' 방송화면 캡처
'헌팅턴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나이제(남궁민 분)가 이재준(최원영 분)이 숨겨 왔던 병이 '헌팅턴 무도병'이었음을 눈치 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헌팅턴병은 유전성 뇌질환으로 대부분 30대에서 40대 사이 시작돼 10~20년에 걸쳐 진행된다. 이는 인체 내 이상단백질이 생기며 발생하는 유전병으로 몸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춤을 추듯 움직이는 '무도증'이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와 함께 운동장애, 보행 이상, 발음 장애, 치매, 연하곤란 등도 나타난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헌팅턴병의 발병률이 10만명당 4~8명으로 보고되고 있다. 30~40대에 주로 나타나 10~30년에 걸쳐 증상이 서서히 진행된다. 청소년기에 나타나면 진단 후 생존기간이 8~10년 정도로 알려져 있다.



 

김설아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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