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9방’ 커리, 릴라드에 한 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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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컨퍼런스 파이널 1차전에서 대활약한 '스플래시 브라더스' 스테판 커리(왼쪽)와 클레이 탐슨. /사진=로이터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컨퍼런스 파이널 1차전에서 대활약한 '스플래시 브라더스' 스테판 커리(왼쪽)와 클레이 탐슨. /사진=로이터

'만장일치 MVP'에 빛나는 스테판 커리가 완벽하게 살아났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로케츠를 상대로 전반전 무득점에 그쳤으나 후반전에만 33점을 몰아치며 컨퍼런스 파이널행을 확정지었던 커리는 이날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상대로 맹활약하면서 팀의 1승을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컨퍼런스 파이널 1차전에서 포틀랜드에 116-94 대승을 거뒀다.

케빈 듀란트가 2라운드 5차전 당시 종아리 부상을 당한 후 이날까지 결장했지만, ‘황금전사’들은 그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이며 포틀랜드를 완벽히 제압했다.

특히 커리의 활약이 빛났다. 전반전부터 뜨거운 손맛을 과시한 커리는 2쿼터 종료 직전에는 케본 루니의 스크린 이후 포틀랜드가 자랑하는 백코트 듀오 데미안 릴라드와 CJ 맥컬럼을 앞에 두고 연이어 3점포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3쿼터 들어서도 포틀랜드의 림을 향해 맹폭을 가한 커리는 3쿼터까지 홀로 33득점을 올렸다. 이후 다소 잠잠했던 클레이 탐슨마저 폭발하면서 골든스테이트가 손쉽게 1승을 따냈다.

이날 커리는 3점 9개를 넣으며 36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탐슨도 26득점을 올리며 ‘스플래시 브라더스’의 위용을 과시했다. 반면 2라운드부터 야투 난조에 시달린 릴라드는 이날도 야투 성공률 33.3%로 부진하며 19득점에 그쳤다. 덴버 너기츠를 상대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맥컬럼도 골든스테이트의 수비에 꽁꽁 묶이면서 17득점에 머물렀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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