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노함 서울 더마 선스크린/사진=이네이처코리아

자연주의 그린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이네이처’가 10인의 피부과 전문의 집단 ‘두노함’과 함께 컬래버레이션한 제품 ‘두노함 서울 더마 선스크린’을 와디즈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두노함 서울 더마 선스크린은’ 피부과에서 여드름 치료로 시행하고 있는 광역동 치료인 PDT (Photodynamic therapy)에서 영감받아 피부의 적인 자외선은 차단하고, 피부에 도움을 주는 빛을 활용해 피부를 리빌딩 해주는 신개념 선 스킨케어다.

‘두노함 서울 더마 선스크린’의 주요성분은 365라이트 클로페어™이다. 빛에 반응하는 물질로 알려진 클로로필과글루타티온, 비타민C 유도체의 복합성분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성분이다. 전성분 94%가 EWG 그린 안전 등급이고 인공색소와 인공향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아 남녀노소뿐만 아니라 민감성 트러블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을 산란 시켜 차단하는 방식의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였고 국내 자외선 차단 최대 지수 SPF50+ PA++++를 적용한 3중 기능성(주름개선, 미백, 자외선차단) 제품이다. 기존 무기자차의 단점인 뻑뻑한 발림성과 백탁현상을 개선해 촉촉하면서도 산뜻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연한 그린색포뮬러가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 효과를 선사해준다.

‘두노함 서울 더마 선스크린’은 지난 14일 와디즈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선착순 구매 방식으로 파격적인 오픈 혜택을 준비했다. ‘두노함 서울 더마 선스크린’은 이네이처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14일부터 구매 가능하며 압구정 소재 더 서울피부과의원 외 전국 12곳의 피부과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