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추천서비스 '코노미' 출시… 링크체인 생태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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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코노미. /사진=라인주식회사
라인 코노미. /사진=라인주식회사
네이버가 일본 자회사 라인주식회사와 함께 협업한 맛집추천서비스 ‘코노미’를 출시했다. 코노미는 앞서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지난달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언급한 서비스로 미래예측 플랫폼 ‘4캐스트’, 지식공유서비스 ‘위즈볼’, 상품 리뷰플랫폼 ‘파샤’에 이어 라인 ‘링크체인’(LINKChain)에서 이용하는 네 번째 디앱(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이다.

링크체인의 경우 라인 플랫폼 내 디앱을 바로 적용하는 플랫폼인 만큼 아직까지 일본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일본 검색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네이버가 라인의 블록체인플랫폼으로 자체 생태계를 구성하고 인프라를 넓히는 데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5일 라인은 맛집 추천서비스 라인 코노미를 일본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출시했다. 코노미의 경우 인공지능(AI) 기반 광학 문자 판독기술(OCR)을 활용해 가게 이름과 위치정보를 자동 입력할 수 있다. 요리사진을 찍은 위치정보를 통해 주변 점포목록도 자동 표시된다. 음식이나 음료 등 메뉴 단위로 정렬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자신이 갔던 가게에 가상의 핀을 세워 음식맵도 만들 수 있다.

/사진=라인주식회사
/사진=라인주식회사
이용자가 양질의 리뷰를 게시하거나 미등록 점포를 새로 입력하면 보상형 코인을 제공한다. 랭킹 기능을 통해 주간 기준 순위에 따라 500~2000라인 코노미 코인을 지급하고 점포를 새로 등록하면 50라인 코노미 코인을 제공한다. 라인 코노미 코인의 경우 라인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다. 라인 포인트는 일본 각처에서 사용 가능한 라인 페이에서 포인트당 1엔(약 10.88원)으로 활용 가능하다.

향후 라인은 코노미에 AI기능을 활용해 취향을 추천하는 ‘리커맨드’, 음식장르별 인기메뉴를 알려주는 ‘메뉴 트렌드 랭킹’, 라인 코노미 계정 사용자끼리 연결하는 ‘친구’ 기능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라인플러스 관계자는 “기존 타파스로 예정했던 식당추천서비스를 보완해 코노미를 출시하게 됐다”며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국내서비스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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