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주식거래 완전 재개… “경영 정상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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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선 시운전. /사진=한진중공업
LPG선 시운전. /사진=한진중공업

한진중공업의 주식 매매거래가 21일부터 재개된다. 자본잠식 우려가 해소됨에 따라 경영 정상화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2월13일 자회사인 수빅조선소의 회생신청으로 인한 자본잠식으로 주식 매매거래가 일시 정지됐다. 이후 국내외 채권단이 680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추진하면서 자본잠식 우려가 해소됐고 이에 따른 감자와 증자 절차를 거쳐 이날 주식 거래가 완전 재개된 것이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국내외 채권단의 출자전환에 힘입어 재무구조가 개선되면서 클린 컴퍼니로서 경영 정상화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며 “경쟁력을 높여 회사의 체질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기반을 확보해 지역경제와 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강견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고 설명했다.
 

홍승우
홍승우 hongkey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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