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용노동청, 남구 등과 청년 고용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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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고용노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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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은 부산 남구 등 8개 자치단체와 지난 21일 ‘수급자 고용․복지 연계체제 구축 및 취업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고용노동청과 관할 지역 내 8개 구청(부산진구청·연제구청·중구청·동구청·사하구청·남구청·서구청·영도구청)이 조건부 수급자의 취업애로요인을 제거하고 일자리 경험기회를 늘려 취업역량을 강화하여 취업성공을 통해 탈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8개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고용노동청은 조건부 수급자에 대하여 ‘진로상담 → 능력향상(훈련) → 취업알선’의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성공패키지를 중심으로 하고 조건부수급자 특성에 맞는 집중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특화된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각 구청에서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취업연계가 가능한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조건부 수급자들이 일 경험과 일 배움의 기회를 통해 일반 노동시장으로 유입되도록 지원함과 더불어, 수급자의 복합적인 취업 애로 요인에 대하여 필요한 복지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적극적인 취업지원과 협약사항의 원할한 이행을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고용청과 지자체 실무진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기동 부산고용노동청장은 “부산지역은 타시도와 비교했을 때 경기상황이 어려운 현실이지만 취약계층에 관심을 갖고 중앙-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취업성공모델을 만들어 지역의 고용안정은 물론, 일자리 문제 해결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다”고 했다.
 

부산=김동기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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