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2곳 중 1곳’ 규제 해제지역에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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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김창성 기자
부산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김창성 기자
지난해 말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부산 3개 구에서 올해 1만3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규제가 풀려 분양을 받는데 장벽이 크게 낮아지는 만큼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이주 수요는 물론 해운대구·동래구 등 규제 지역 내 거주자들의 관심 또한 높을 전망이다.

2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부산진구·연제구·남구에서 1만364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부산진구 4곳 5168가구 ▲연제구 3곳 5390가구 ▲남구 3곳 3088가구며 부산 전체 공급예정 물량(2만7331가구)의 절반이다.

규제가 해제된 부산진구 등 비조정지역에서는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는다. 또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5년 내 주택 당첨 이력 등과 무관하게 청약을 넣을 수 있어 시장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이들 3개 구는 지난해 규제 영향으로 3785가구만 선보였을 정도로 공급이 드물었던 만큼 대기 수요가 탄탄한 곳”이라며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 내 거주 중인 구매 수요도 많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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