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제4차 광주고용전문가 아카데미'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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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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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 내 고용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한 '제4기 광주고용전문가 아카데미'를 23일 개강했다.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개강식에는 기초자치단체 일자리 담당, 지역대학 산학협력단 취업지원 담당, 기업지원 기관 및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70여명이 참여했다.

광주고용전문가 아카데미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광주광역시가 주관하는 광주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노동시장 현황과 일자리 정책에 관한 이론적 학습과 사례 공유를 통해 고용전문가를 양성하고, 더 나은 고용서비스 제공으로 지역내 고용률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광주고용전문가 아카데미’는 2016년 62명, 2017년 48명, 2019년 50명이 수료했고, 이번 4기는 70여명이 참여를 희망했다.

교육과정은 고용정책 및 현안, 산업·경제 트렌드 및 취업동향, 미래의 진로와 직업, 체계적인 진로설계 및 코칭기법 등을 중심으로 오는 11월까지 월1회 총6회 교육 및 워크숍으로(1회) 진행된다. 

유옥진 광주상공회의소 전무이사는 개강식에서 “최근 산업 패러다임과 경제환경 변화에 따라 고용·노동시장 또한 급변하고 있고, 이에 맞춰 미취업자를 위한 정책적 고용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는 만큼 지역내 고용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고용아카데미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참여자들과 더욱 활발히 소통하면서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고, 서로 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실질적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2019년도 고용정책 방향’에 대한 강의에서 이준호 광주고용지원센터 소장은 “올해도 지속되는 저성장 기조, 자동차 등 제조업의 침체, 저출산 · 고령화, 탄력 근로시간제 등으로 고용·노동시장의 환경이 녹록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취약계층 및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강화로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노동시간단축 · 최저임금의 현장 안착 등으로 일자리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면서 모두가 일할 기회를 갖는 포용적 노동시장, 사람중심의 일자리 구축에 정책의 방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고용아카데미 제2차 교육은 6월27일 1박 2일 과정으로 미래 고용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을 준비하기 위해 오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의 직업 · 일자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코엑스·판교밸리 등 4차 산업혁명 현장을 참관, 미래의 직업 세계 등의 강연회와 교류의 시간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인사담당자 및 공공기관 · 민간단체 고용·취업관련 관계자는 광주상의 홈페이지를 참고해서 신청·접수하면 된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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