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문제 속 펭귄, 일본에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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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문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펭귄문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정답을 맞히지 못하면 펭귄 사진을 프로필 사진(이하 프사)으로 바꿔야 하는 ‘펭귄문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펭귄문제에 등장한 펭귄 피규어는 일본의 한 브랜드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2일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메신저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펭귄문제가 전파되고 있다. 문제 서두에 틀리면 3일간 펭귄 프사로 살아야 한다고 경고하면서 정답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세요'라고 적혀 있다.

문제는 "부대찌개 3인분을 먹으면 1인분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식당이 있다. 부대찌개 20인분을 시키면 몇 인분을 먹을 수 있는가"다.

'펭귄 프사'에 있는 펭귄은 '데꼴'(Decole)이 제작한 '맥주 펭귄' 피규어와 유사하다.

데꼴 제품을 판매하는 한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데꼴은 프랑스와 북유럽풍의 인테리어 소품, 테이블웨어를 리메이크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일본 브랜드다. 다양한 모습의 캐릭터 피규어를 제작하고 있다.

현재 데꼴은 맥주 펭귄 피규어 제품을 직접 판매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편집숍, 피규어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펭귄 피규어 사진을 이용해 문제를 제작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난센스 문제를 낸 뒤 프사를 바꾸게 하는 형식은 매번 SNS 상에서 화제가 됐다. 이전에는 두부 문제, 바퀴벌레 문제 등이 있었다. SNS상에서 이뤄지는 일종의 놀이 문화다.

문제는 다르지만, 답을 맞추지 못하면 프사를 3일간 '햇두부'와 '바퀴벌레' 사진으로 바꿔야 한다. 예를 들어 바퀴벌레 문제는 "틀리면 3일간 바퀴벌레 프사로 살아야 합니다. 문제. 콜라 빈 병 2개를 가져다주면 콜라 1병을 주는 마트가 있다. 빈 병 20개를 가져다주면 몇 병을 받을 수 있는가"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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