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 쇼다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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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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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 쇼다운’이 24일부터 대장정에 돌입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올해 오버워치 컨텐더스에 새로 추가된 국제대회 퍼시픽 쇼다운은 이날부터 26일까지 사흘에 걸쳐 중국 상하이 E.S.A.S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우승 상금 미화 5만달러를 포함해 총 상금 12만5000달러 규모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호주, 중국, 아시아 태평양 등 4개 지역의 상위 6팀들이 격돌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2일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결승에서 팀 역사상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엘리먼트 미스틱이 참가한다.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러너웨이를 누르고 준우승을 차지한 O2 블라스트도 대회에 참여해 국제대회 제패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는 상대로 중국에서는 컨텐더스 차이나 시즌1을 우승으로 마무리한 Lingan E-Sports & Huya와 준우승팀 The One Winner 등 2팀이 출사표를 던진다. 쇼다운 진출권을 하나씩만 보유한 호주와 아시아 태평양 두 지역에서는 각각 자신이 속한 지역의 컨텐더스 대회에서 우승한 Order와 Talon이 참여한다.

객관적인 전력 및 경험 면에서 우리나라 팀들이 한 발 앞선 것으로 평가되지만 모든 팀이 각 지역에서의 경쟁을 거치며 실력과 팀워크를 담금질 했다는 점에서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

특히 이번 퍼시픽 쇼다운 대회 성적에 따라 오는 10월에 열리는 또 하나의 국제대회 ‘건틀렛’(Gauntlet)의 지역별 진출권 수가 정해진다. 만약 한국팀이 퍼시픽 쇼다운에서 우승을 거두면 컨텐더스 코리아에서는 쇼다운 대회에 비해서 한 팀 더 늘어난 총 세 팀이 건틀렛에 진출할 수 있다. 반면 한국팀이 5위나 6위를 기록할 경우 건틀렛 진출권을 하나씩 잃게 된다.

한편 퍼시픽 쇼다운의 모든 경기는 매일 오후 2시(한국시간)부터 시작된다. O2 블라스트는 첫 날인 24일 오후 4시에 호주 출신 Order 팀과 첫 경기를 치른다. 엘리먼트 미스틱의 경우 컨텐더스 우승팀 자격으로 승자조에 직행해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The One Winner과 Talon의 1경기 승자와 대결을 펼친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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