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추동 공원' 시민의 품으로… 도시공원 일몰제 ‘모범사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의정부 추동공원 개장식. /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 추동공원 개장식. /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 추동공원이 60여년 만에 공원으로 재탄생해 시민 품에 안겼다. 의정부시는 지난 24일 오후 3시 의정부 추동공원 내 신곡배드민턴장 주차장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동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의정부 추동공원 개장식. /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 추동공원 개장식. / 사진제공=의정부시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민간개발 방식으로 조성에 성공,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개발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의정부 추동공원은 공원부지 약  86만㎡중 71만㎡을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잔여부지 15만㎡를 비공원시설인 공동주택을 조성해 추진한 사항이다.

₩이를 통해 의정부시는 토지보상비와 공원 공사비 약 1,200억의 예산을 절감했고 9800억원의 민간공원 조성 사업이 진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간접적으로 기여할수 있게 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의정부시 홍보대사 기념촬영. /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 추동공원 개장식. / 사진제공=의정부시
추동공원은 크게 4가지의 주제로 나뉜다. 아이들의 동심과 상상을 자극하는 웰빙공원과 전국 최대 규모의 실내 배드민턴장(20면)이 설치된 '해날광장', 전통산수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도당화원', 소나무 숲과 전나무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 휴게 쉼터와 체험과 토론이 가능한 야외 학습장으로 구성된 '민락화원', 만남과 소통을 주제로 허브향과 자연암석, 초화류가 어우러져 온화한 공간으로 조성된 '연포지목원' 등 각각의 주제별 테마가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추동공원은 1954년 공원으로 결정된 후 60여 년간 공원 기능을 하지 못한 채 방치되었으나, 우리시 직원의 노력으로 1300억원의 공원부지와 공원시설을 기부 채납 받을 수 있었다”라며 “대한민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공원으로 조성한 추동공원을 시민에게 다시 돌려드린다”라고 말했다.

 

  • 0%
  • 0%
  • 코스피 : 2592.34하락 33.6418:01 05/19
  • 코스닥 : 863.80하락 7.7718:01 05/19
  • 원달러 : 1277.70상승 11.118:01 05/19
  • 두바이유 : 109.79하락 1.0918:01 05/19
  • 금 : 1815.90하락 2.318:01 05/19
  • [머니S포토] 6.1 지방 선거운동 돌입, 준비된 서울 일꾼은 누구
  • [머니S포토]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출정식
  • [머니S포토] 한국지엠 노동조합 과거 활동 사진보는 '이재명'
  • [머니S포토] 6.1 지선 운동 당일, 귀엣말 나누는 국힘 이준석과 권성동
  • [머니S포토] 6.1 지방 선거운동 돌입, 준비된 서울 일꾼은 누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