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00만원대 회복… 채굴 감소량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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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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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1년 만에 1000만원을 회복했다.

27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9분 비트코인은 86만8000원(9.03%) 오른 104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5월10일 이후 1000만원대 돌파다.

지난해 내내 하락하며 300만원대까지 떨어진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지난 4월부터 급등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 외에 이더리움(31만9200원, 6.42%), 리플(497원, 7.80%), 비트코인 캐시(51만8500원, 6.81%) 등 다른 코인들도 모두 상승 중이지만 비트코인 상승폭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내년 비트코인 반감기가 예정돼 있어 채굴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함에 따라 비트코인 가치가 더욱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미국 선물 시장에 비트코인 선물이 거래될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삼성전자 등 대기업들이 코인 발행 등 블록체인 사업에 잇따라 뛰어들면서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류은혁
류은혁 ehryu@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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