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155명, 휴전선 155마일 걸으며 평화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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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오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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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55명이 휴전선 155마일을 걸으며 평화통일 체험활동을 펼친다. 

동아오츠카는 제25회 휴전선 155마일 횡단 평화통일 체험활동에 참가할 국내 중고등학생 155명을 다음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스카우트연맹과 동아오츠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챌린지 유어 드림'(Challenge your dream)을 슬로건으로 7월31일부터 8월6일까지 6박7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서울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강화 평화전망대를 시작으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155마일(249㎞) 도보행진과 군부대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다음달 21일까지 휴전선 155마일 횡단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포카리스웨트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한성희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올해로 25주년을 맞는 휴전선 155마일 횡단 평화통일 체험활동은 동아오츠카의 대표적인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이라면서 "이번 여정을 통해 도전과 협동 정신을 배우고 올바른 통일의식을 키워나갈 열정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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