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웰, 신용보증기금 퍼스트 펭귄형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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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수 올스웰 대표(왼쪽)와 김현수 인천스타트업지점장. /사진=올스웰
강연수 올스웰 대표(왼쪽)와 김현수 인천스타트업지점장. /사진=올스웰
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은 신용보증기금 인천스타트업지점의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28일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퍼스트펭귄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으로서 혁신적으로 시장을 이끌어나갈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까다롭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하는 신보내의 최상위 창업 지원프로그램이다.

올스웰은 지난 3월에 후보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약 2개월간의 신보의 평가과정을 통과해서 지난 25일 최종 선발됐다. 이번 신보의 퍼스트펭귄 지원으로 올스웰은 3년간 15억원의 보증지원을 받게 되며 1년차인 올해 10억원의 보증 지원을 우선 받는다.

신보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독보적인 솔루션을 보유한 올스웰의 차별적 기술력과 성장성에 높은 점수를 부여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강연수 올스웰 대표는 “이번 과정에 있어서 인천스타트업지점의 높은 이해도와 평가가 있었기에 선정이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특히 난이도가 높은 올스웰의 공기기술을 이해하기 위해 상호 간의 소통이 많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었다”고 덧붙였다.

최근 9억원의 유상증자도 성공적으로 마친 올스웰은 이번 퍼스트펭귄 프로그램의 선정을 바탕으로 국내외의 미세먼지와 관련한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

올스웰은 국내 미세먼지 관련 최초 특허와 함께 4개 이상의 국내 특허와 함께 중국내에서도 특허를 중심으로 현재 철강, 자동차, 화학공정 등에 대한 산업공기기술의 솔루션을 국내와 중국에서 활발히 확대하고 있다.

한편 실내체육관등의 대공간 및 다중시설, 주거용 환기정화시스템 등의 생활 공기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올스웰은 올해 40억원 이상의 수출계약과 함께 국내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매출을 달성하고 2020년에는 1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해 2021년 상반기 코스닥에 기술기업으로 상장을 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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