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낮과 밤 일교차 커…미세먼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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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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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오늘(3일)은 하늘이 맑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 오전에는 복사냉각의 영향으로 인해 최저기온은 12~19도를, 낮에는 일사로 기온이 상승해 최고 기온은 25~33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또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경상도지역 일부는 33도 이상까지 치솟아 폭염특보 발효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춘천 14도 ▲강릉 19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제주 18도로 나타나겠다.

예상되는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6도 ▲춘천 31도 ▲강릉 31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부산 26도 ▲전주 30 ▲광주 30도 ▲제주 26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부분 미세먼지 예보등급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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