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한국콜마, 중국 매출 비중 확대될 것… 목표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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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이 3일 한국콜마에 대해 "2020년 중국 매출 비중이 10% 수준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4000원을 유지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콜마 주가가 연초 대비 12% 하락한 것과 관련해 "최근 경쟁사의 중국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고 무석 신공장 건설로 인한 손실 반영과 주요 고객사의 오딧(화장품 제조관리기준 감사) 절차 지연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중국 성장률 둔화는 아직 한국콜마에게 당면한 문제가 아니며, 무석공장은 하반기 완만하게 회복될 것"이라며 "무석 신공장 가동으로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한국콜마의 연간 실적추정치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1조6535억원, 영업이익은 54% 증가한 1387억원을 제시했다.

그는 이어 "국내 대형 고객사의 수주 확대 기조가 유지되고 홈쇼핑 고객사 수요 확대로 내수는 한자릿수 후반대 성장을 예상한다"며 "중국의 경우 하반기 오딧 절차를 마치면 무석콜마가 400억원의 매출을 기여해 북경과 무석 합산 매출 900억원으로 21% 성장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은혁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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