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7000억대 피소에 급락… 자기자본 70%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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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로고. /사진=삼성엔지니어링 제공
삼성엔지니어링 로고. /사진=삼성엔지니어링 제공


삼성엔지니어링이 7000억대 중재신청 피소에 하락세다.

3일 오전 10시34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대비 8.98%(1500원) 내린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날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얀부 발전 프로젝트의 계약해지에 따라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와 런던국제중재법원(LCIA)의 합작중재기구에 7231억7262만원 규모의 중재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청구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70% 규모다.

중재신청인은 얀부 발전 프로젝트의 삼성엔지니어링 컨소시엄 파트너 알투키(ALTOUKHI)와 알투키의 협력사 비전(VISION)이다.
 

류은혁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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