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1호선 정체 해소 기대… 평택 고속화도로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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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라
사진제공=한라
한라가 3일 경기 평택시와 '평택동부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급계약 규모는 1787억원이다.

평택동부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평택시 죽백동부터 오산시 갈곶동까지 약 15.77㎞를 연결하는 왕복 4~6차로 자동차전용도로의 조성 및 운영사업이다. 한라가 대표사이고 한진중공업, 한동건설이 투자자(CI)로 참여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년이며 운영기간은 30년이다.

한라는 도로가 준공되면 국도1호선의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평택-오산-용인-서울을 연결하는 광역간선도로망이 확보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라 관계자는 "생활형 SOC사업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의 정책변화에 맞춰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의 적극적인 수주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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