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줄거리는?… 1차 티저영상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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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사진=호텔델루나 티저영상 캡처
'호텔 델루나'. /사진=호텔델루나 티저영상 캡처

배우 이지은(아이유), 여진구 주연의 tvN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 분)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이지은 분)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 이지은과 여진구의 캐스팅으로 일찌감치 관심을 모았던 작품이다.

지난 2일 공개된  '호텔 델루나' 티저영상에는 저마다 불을 켠 건물, 달리는 차, 클락션 소리, 남산 타워를 찾은 사람들까지 밤이 찾아온 서울의 모습이 담겼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영상과 배경음악이 눈과 귀를 사로잡고 거대한 달이 조용히 모습을 드러낸다. 이어 "호텔 델루나 7월 그랜드 오픈"이라는 자막이 등장하며 영상은 끝이 난다. '달빛 아래 호텔'이란 의미의 호텔 델루나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감을 모은다. 

제작진은 1차 티저 영상에 대해 "얼마 전 화제가 됐던 LA 슈퍼문 장면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작했다"며 "호텔 델루나의 사장 장만월을 상징하는 달이 주는 신비함은 앞으로 이곳에서 일어날 특별한 사건들을 예고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특별한 드라마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극중 호텔 델루나는 서울 시내 한복판에 낡고 오래된 외관을 지닌 호텔이다. 떠돌이 귀신들에게만 그 화려한 실체를 드러내는 독특한 곳이라는 설정을 갖고 있다. 이 이야기는 지난 2013년 홍작가들이 집필한 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초기 기획안이기도 하다. 홍작가들은 이번 작품에서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연출한 오충환 감독과 함께한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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