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네이버 임직원에 편지 전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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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 /사진=뉴스1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 /사진=뉴스1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감사편지를 전달했다. 이메일이나 메시지로 전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임직원 자리에 직접 편지를 전달해 읽어볼 수 있게 했다.

4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 GIO는 지난 2일 종이엽서 형태의 편지를 임직원에게 보냈다.

이 GIO는 해당 편지에서 “1992년 6월2일 네이버컴이라는 작은 회사로 첫걸음을 뗀 네이버가 어느덧 무한 가능성을 지닌 스무 살이 됐다”며 “한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며 수많은 경험을 하듯 20년간 회사도 끊임없이 도전의 과정에서 자라왔다. 그동안의 짜릿했던 성취도 혹독했던 성장통도 모두 지금의 우리를 만든 자양분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임직원에 대한 감사와 격려도 잊지 않았다. 이 GIO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회사를 키워 왔고 각자 빛나는 날들을 아낌없이 함께해 준 여러분이 있었기에 스무 살이라는 멋진 숫자를 맞이할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만큼은 서로 마음껏 축하해주고 격려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껏 그랬듯 우리의 하루하루가 모여 네이버의 새 미래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다가올 새로운 도전들 또한 우리 모두 잘 헤쳐나가리라 믿고 기대하며 그 여정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는 1999년 국내 검색엔진 서비스로 시작해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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