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숲과 친구하는' 76가지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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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식물원 '임신부 대상 은행숲태교 프로그램' 장면. / 사진제공=성남시
은행식물원 '임신부 대상 은행숲태교 프로그램' 장면. /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는 지역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연중 '숲과 친구하는' 76가지의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운영 장소는 중원구 은행동 은행식물원, 분당구 야탑동 맹산환경생태학습원, 삼평동 판교환경생태학습원 등이다.

은행식물원에선 21개의 자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토기용 흙을 오감 체험하는 ‘흙산 놀이터’, 목공 체험 ‘우드버닝에 빠지다’, 임산부들의 ‘은행 숲 태교’, 자연물에서 나는 소리를 찾는 ‘바스락 숲 놀이터’, 동화책 속의 자연현상을 찾아보는 ‘숲속 책방의 생태 이야기’, 나침반으로 지도를 완성해 나가는 ‘가족미션탐험대 동서남북 구석구석’ 등이다.

맹산환경생태학습원 '맹산숲이야기'. / 사진제공=성남시
맹산환경생태학습원 '맹산숲이야기'. / 사진제공=성남시
맹산환경생태학습원은 22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원을 둘러보며 숲을 체험하는 ‘맹산 숲속 이야기’, 유해 화학물질에 관해 배우는 ‘엄마 지구 사용 설명서’, 절기에 맞춰 전통놀이와 먹거리를 체험하는 ‘절기 따라 생태원가요’, 논 삶기와 모내기 등이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 '나는야 바람을 타는 항해사'. / 사진제공=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 '나는야 바람을 타는 항해사'. / 사진제공=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3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들의 모습과 울음소리를 관찰하는 탐조 강사 양성과정, 폐품으로 미니정원을 꾸미는 ‘가치 찾는 에코 공방’, 지구온난화로 녹아가는 남극대륙을 탈출하는 놀이 ‘나는야 바람을 타는 항해사’, 숲·나무·동물·기후변화를 주제로 전시 해설 수업하는 초록·파란·하얀마을 프로그램 등이다.

각 프로그램은 운영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신청받는다. 각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공지사항 확인 후 예약하면 된다. 일정은 목공 체험 외에는 모두 무료다.

이 외에도 성남지역에는 수정구 상적동에 신구대학교 식물원이 있다.

 

성남=김동우
성남=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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