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신차효과로 국내·미국 점유율확보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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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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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신차 출시 효과로 국내와 미국 시장 점유율 확보가 긍정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민경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는 7일 “지난달 현대차의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보다 9.5% 증가한 반면 해외 판매는 11% 감소했다”며 “중국의 경우 베이징 1공장 셧다운 영향이 크고 미국은 도매 판매는 감소했으나 소매 판매가 확대되는 등 경영환경은 개선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신차 판매는 5개월째 역성장을 이어오고 있는데 차량가격 상승과 미중 무역분쟁이 수요를 누르는 요인”이라며 “3대 일본업체(도요타·혼다·닛산)의 평균 인센티브가 대당 2835달러로 9.5% 증가한 데 비해 현대차는 2.7% 늘었고 기아차는 6.8% 감소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체된 수요 속 점유율 확보가 중요하다”며 “현대·기아차의 경우 인기 차급에 상품성을 갖춘 신차 출시로 국내·미국 점유율을 지속 확보하고 있어 실적성장이 가시적”이라고 밝혔다.


 

장우진
장우진 jwj1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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