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7일 동해안 지역 ‘호우주의보’···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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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 비구름이 집중된 기상레이더. /사진=경상북도 제공.
동해안에 비구름이 집중된 기상레이더. /사진=경상북도 제공.
경북 동해안에 7일 새벽 3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경북 동해안 밎 북동산지 지역은 앞으로 30∼80㎜가, 경북내륙과 울릉도·독도에는 5∼20㎜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6, 7일(오전 7시 기준) 이틀 동안 내린 경북도의 강수량은 울진군이 72㎜가 내렸으며, 특히 울진군 매화면은 89㎜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밖에 경북 영덕군(평균 60.7㎜, 영해면 75㎜)과 포항시(평균 51.4㎜, 시내 72.5㎜)가 많은 강수량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아직 비로 인한 피해 상황은 없으며 현재 각 시·군에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인명피해우려지역 180 곳, 침수취약도로 23 곳, 둔치주차장 34개소 등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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