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기후센터, 기후예측정보 신뢰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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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기후센터(원장 권원태, 앞줄 왼쪽 3번째)가 제3차 다중모델 앙상블(MME) 기후예측시스템의 기후정보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APEC기후센터
APEC기후센터(원장 권원태, 앞줄 왼쪽 3번째)가 제3차 다중모델 앙상블(MME) 기후예측시스템의 기후정보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APEC기후센터
APEC기후센터(APCC)는 지난 5~6일 대만 타이페이시에 있는 대만 기상청(청장 티엔-치앙 예 Tien-Chiang Yeh)에서 ‘제3차 APEC기후센터 다중모델 앙상블(MME) 기후예측시스템의 기후정보 제공기관 협력회의(이하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APEC기후센터는 전 세계 10개국 14개의 유수한 기후예측기관이 제공하는 각 기후예측모델의 예측정보를 다중모델앙상블(MME) 기법을 활용하여 신뢰성 있는 장기기후(계절)예측정보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회의는 APEC기후센터의 다중모델앙상블(MME) 기후예측 시스템과 전 세계 기후정보 제공기관들의 자체 기후예측시스템에 의해 생산된 예측정보의 제공 현황과 이들 정보의 검증결과를 공유함으로써 기후예측정보의 신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개최됐다. 

이번 협력회의에 참석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8개국 11개 기후정보 제공기관의 기후예측 실무담당자와 연구진들은 ‘APEC기후센터 다중모델 앙상블(MME) 기후예측 시스템’과 이들 기관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개별 기후예측 시스템’의 성능·개선사항에 대해서 공유하고 논의했다. 

또한 이번 협력회의 바로 직전에는 APEC기후센터와 대만 기상청이 공동으로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대만 기상청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도 국제 기후예측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전 세계 기후예측 전문가들은 전 세계 다중모델앙상블(MME) 기법 및 기후예측모델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이들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부산=김동기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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