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치명적 실책' 스톤스에 최저평점 4점 [네덜란드-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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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기마랑이스 에스타디오 아폰소 엔리케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그룹A 준결승에서 네덜란드에 패한 후 고개를 떨군 잉글랜드 선수들. /사진=로이터
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기마랑이스 에스타디오 아폰소 엔리케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그룹A 준결승에서 네덜란드에 패한 후 고개를 떨군 잉글랜드 선수들. /사진=로이터

잉글랜드가 연장까지 가는 승부 끝에 네덜란드에 패하면서 네이션스리그 결승 티켓을 눈 앞에서 놓쳤다. 경기 내내 어려움을 겪은 잉글랜드 수비진은 연장전에서 치명적인 실수까지 범하면서 고개를 떨궜다.

네덜란드는 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기마랑이스 에스타디오 아폰소 엔리케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그룹A 준결승에서 연장전에서만 두 골을 넣으며 3-1로 승리를 거뒀다.

잉글랜드를 잡고 결승에 오른 네덜란드는 오는 10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버티는 포르투갈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네덜란드는 전반 30분 마타이스 데 리흐트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태클로 저지하다가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이후 키커로 나선 래시포드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면서 잉글랜드가 1-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던 데 리흐트가 후반 들어 실수를 만회했다. 데 리흐트는 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타점 높은 헤더를 성공시키면서 잉글랜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공방전을 진행한 두 팀은 연장 승부로 돌입했다. 그러나 연장 후반 잉글랜드 진영에서 치명적인 실수가 나왔다. 연장 후반 7분 존 스톤스가 멤피스 데파이에게 볼을 뺏겼고, 데파이의 슈팅을 조던 픽 포드가 선방해냈으나 쇄도해 들어오는 퀸시 프로메스가 그대로 밀어 찬 볼이 카일 워커의 몸에 맞고 들어가면서 네덜란드가 앞서가게 됐다.

잉글랜드는 연장 후반 9분 로스 바클리의 치명적인 백패스 실수로 추가골을 내주면서 결국 1-3으로 완전히 무너졌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이날 최악의 실수로 역전을 허용한 스톤스에 최저 평점인 4점을 부여했다. 경기 내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 해리 매과이어와 카일 워커, 경기 막판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바클리에는 5점을 내렸다. 네덜란드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은 최고 평점인 8점을 받았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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