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타일러 일본 사로잡은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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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LG전자의 의류관리기 ‘스타일러’가 일본시장에서 필수 가전으로 떠올랐다.

7일 LG전자는 “스타일러가 2017년 일본시장에 처음 출시된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며 “지난해보다 50% 많이 판매되는 중이다”고 밝혔다.

스타일러는 LG전자의 의류관리기로 꽃가루 제거, 습도 관리, 의류 구김 등을 해결할 수 있다. LG전자는 일본에서 ‘꽃가루 제거’ 기능이 가장 큰 매력포인트라고 설명한다. 일본에서는 최근 계절성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가 급증하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도쿄와 지바 등 수도권 인구의 절반가량인 2100만명이 꽃가루 알레르기로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본이 섬나라인 탓에 여름철 습도가 높다는 점도 인기의 원인으로 꼽힌다. 스타일러의 문을 열고 제습 기능을 사용하면 방안의 습기를 최대 10ℓ까지 없앨 수 있다.

류재철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일본 시장에서 스타일러의 차별화한 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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