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 “시메오네가 잔류 원해… 나 역시도 아틀레티코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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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주가가 폭등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로드리(오른쪽). /사진=로이터
이번 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주가가 폭등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로드리(오른쪽). /사진=로이터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서 16강 탈락을 경험하는 등 무관에 그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서고 있다. 앙트완 그리즈만이 공개적으로 이별을 선언한 가운데 디에고 고딘, 후안프란 등 아틀레티코를 지탱했던 주축 선수들도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아틀레티코의 새로운 미래로 떠오르고 있는 로드리마저 각종 이적설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번 시즌 직전 2000만유로(약 265억원)의 이적료로 비야레알을 떠나 아틀레티코로 이적한 로드리는 191㎝라는 신장을 바탕으로 뛰어난 수비 능력을 발휘하면서 이적 첫 시즌 만에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인상적인 활약상으로 주가가 폭등한 로드리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바이에른 뮌헨, FC 바르셀로나 등 복수의 명문 클럽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로드리는 아틀레티코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지난 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로드리는 페로 제도와의 유로 2020 예선 F조 3차전을 앞둔 인터뷰에서 “아틀레티코와의 이번 시즌은 10점 만점 중 10점이다. 정말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라며 아틀레티코와 동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경제적인 측면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나는 편안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또 성장할 수 있는 구단이 필요하다”라면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나에게 팀에 잔류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나 역시도 잔류한다면 행복할 것 같다”며 잔류를 암시하는 발언을 남겼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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