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리브 더 킹' 김래원, 84cm 참돔 낚은 '낚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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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84cm 참돔. /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김래원 84cm 참돔. /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배우 김래원이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김래원은 평소 무얼 하고 지내는 지 물어보는 청취자의 질문에 "일하는 것 외에는 낚시를 한다. 취미라고 말하기 과할 정도로 즐긴다. 큰 일이다"고 답했다.

이어 김래원은 "가끔 '연기가 좋다'라는 말보다 '낚시를 매우 샤프하게 잘한다'는 말이 더 듣기 좋다. 이미 전문가 수준으로 즐기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일주일에 몇 번 즐기냐는 DJ 박선영의 물음에 김래원은 "먼 바다에 나가 있어서 오랫동안 지낸다. 길게는 한 달씩 나가 있는다"고 답했다. 한 청취자가 "부인이 안 좋아하는 취미를 가지셨다"고 지적하자 김래원은 "가정이 생기면 10분의 1로 줄일 거다. 그래도 많을 수 있다. 워낙 지금 많이 다니고 있어서"라며 "그래서 지금 열심히 다니는 거다"고 웃었다.

낚시를 향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최대어 87cm를 잡은 적 있다는 청취자의 반응에 김래원은 "4년 전에 만재도에서 84cm짜리 참돔을 낚았다"고 진지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 청취자가 “부인이 안 좋아하는 취미를 가지셨다”고 지적하자, 김래원은 “가정 생기면 10분의 1로 줄일 거다. 그래도 많을 수 있다. 워낙 지금 많이 다니고 있어서”라며 “그래서 가정 생기기 전에 열심히 다니는 거다”고 웃어보였다.

김래원은 영화 '프리즌'에 함께 출연했던 선배 배우 한석규와의 친분을 밝혔다. 김래원은 "한석규 선배와는 작품에 들어가기 전 충청도 충주 낚시터에서 만났다"며 "평소 내가 낚시를 좋아하는 걸 알고 계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 때와 달리 낚시터에서는 일상 대화를 많이 했다. 종종 선배님이 미리 밥 차려놓고 깨워주시는 경우도 있었다. 동네 형 같은 친근하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일약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이다. 김래원은 목포 최대 조직 보스 장세출 역을 맡았다. 오는 19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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