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유진그룹 편입 3년… 사업 다각화로 ‘대약진’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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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당진 레미콘공장. /사진=유진그룹
동양의 당진 레미콘공장. /사진=유진그룹
유진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지 3주년이 다가오는 동양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새로운 퀀텀점프(대약진)를 준비 중이다.

7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동양은 건자재 네트워크, 건설서비스, 인프라엔지니어링을 기반의 사업을 영위한다.

특히 레미콘을 중심으로 한 건자재 네트워크는 유진그룹의 모기업인 유진기업의 주력사업과 연계를 통한 성장을 도모한다.

레미콘 사업과 관련해 동양은 21개 공장을 보유 중이다. 여기에 유진기업의 25개 공장과 합쳐질 경우 전국적으로 46개 공장에서 1500여대의 운송차량을 보유하게 된다.

또 유진기업과 전국 단위 데이터 수집 분석을 공유해 구매 및 경쟁력이 강화되는 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제품공급이 가능해져 최적의 사업 포트폴리오 요건을 갖췄다.

동양은 지난 2016년 법정관리에서 벗어난 후 부실기업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유진그룹에 편입된 이후에도 영업활동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동양은 이를 타개하기 위해 거래처의 신뢰와 수주역량 강화를 위해 핵심사업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집중할 수 있도록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했다.

동양은 조직개편을 전후로 잇단 수주성과를 올리며 유진그룹 계열사 편입에 따른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263억원 규모의 영동화력발전 2호기 우드펠릿 연료취급 설비공사를 수주했다. 올 2월에는 현대오일뱅크가 발주한 195억원의 해상출하설비 설치공사 수주에도 성공했다.

동양 관계자는 “유진그룹 계열사 편입 이후 조직안정화와 내실경영으로 사업 간 시너지를 통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며 “수익성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선제적으로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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