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집값 따라 뛰는 GTX-C노선… 수혜지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사업이 이달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수혜지역 부동산이 꿈틀거린다. 앞서 GTX-A 노선이 착공에 들어간 가운데 사업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GTX-C 노선이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가면서 서울 강남 양재역과 삼성역 인근 부동산시장이 들썩인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과 경기 수원시 수원역을 잇는 72.4㎞ 철도로 ▲수원 ▲금정 ▲과천 ▲양재 ▲삼성 ▲청량리 ▲창동 ▲의정부 ▲양주 등을 통과한다.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2021년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과천은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고 정부의 3기신도시 지정, 과천지식정보타운 등으로 개발호재가 많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투자규제를 집중적으로 받는 지역이라 최근에는 오피스텔 등에 관심이 쏠린다"고 설명했다.
/사진=머니투데이
/사진=머니투데이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2.95하락 86.7418:03 02/26
  • 코스닥 : 913.94하락 22.2718:03 02/26
  • 원달러 : 1123.50상승 15.718:03 02/26
  • 두바이유 : 64.42하락 1.6918:03 02/26
  • 금 : 64.29하락 1.118:03 02/26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허창수, 전경련 정기총회 입장
  • [머니S포토] 대화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
  • [머니S포토] 체육계 폭력 등 문체위, 두눈 감고 경청하는 '황희'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