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 '제3회 한국전쟁 체험박람회' 개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 '제3회 한국전쟁 체험박람회'. / 자료제공=오산시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 '제3회 한국전쟁 체험박람회'. / 자료제공=오산시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오는 15일(토)에 6·25전쟁 제69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전쟁 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와 호국영웅의 희생을 기억하고 더 나아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 이벤트, 문화공연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체험 및 이벤트로는 ‘6·25전쟁 역사부채 만들기’, ‘죽미령 전투 거울&핀버튼 만들기’, ‘헌화꽃 비누 만들기’, ‘유엔 참전국 스티커 만들기’, ‘1950년대 의상체험’,‘평화통일 보드게임 체험’,‘전투식량 체험 이벤트’등이 있으며 ‘오산 죽미령 역사 사진전’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오산시 문화체육관광과 협조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공연과 더불어 지역민 나눔공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경기남부보훈지청, 오산시 무한돌봄센터, 오산한국병원 등이 함께하여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엔군 초전기념관 관계자는 “6·25전쟁과 평화의 의미에 대해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유익한 체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산 세교 고인돌공원 내 고인돌광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2013년에 개관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1950년 6·25전쟁 당시 유엔군 지상군이 남하하는 북한군과 최초로 교전을 벌였던 오산 죽미령(경기대로 742일대)에 세워진 국가수호 현충시설이자 제2종 공립박물관이다.

현재 기념관 일원에 (가칭)유엔군 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이 한창 진행중이며 오는 9월 말 완공되면 더 많은 방문객들에게 살아있는 역사와 평화교육의 장으로 보다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김동우
오산=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25.80하락 17.6914:37 03/05
  • 코스닥 : 921.63하락 4.5714:37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4:37 03/05
  • 두바이유 : 66.74상승 2.6714:37 03/05
  • 금 : 63.11상승 1.6714:37 03/05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이낙연 "윤석열 사퇴, 상식적이지 않은 뜬금없는 처신"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의총 참석한 오세훈-박형준 시장 후보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