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토박이' 인요한 교수, 유년시절 백인인줄 몰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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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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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교수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오후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인요한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것.

이날 인요한은 어린 시절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 영어 이름이 존이다. 그래서 순천에서는 '인쨘이'로 부르게 됐다"고 설명해 웃음을 샀다.

특히 인요한은 자신이 백인인 줄 몰랐다고. 그는 "어릴 때 거울을 안 봤다. 그래서 내가 백인인 줄 몰랐다. 당연히 나도 한국인처럼 생긴 줄 알았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인요한은 파란 눈을 가진 전라도 순천 토박이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1959년생인 그는 1993년 한국형 구급차를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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