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서 60대 남성 투신… 병원 이송됐지만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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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그래픽=뉴스1 이은주디자이너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그래픽=뉴스1 이은주디자이너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1호선 승강장에서 60대 남성이 열차에 뛰어들어 숨졌다.

9일 경찰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10분WMa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서울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방향 승강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출발 중인 열차에 뛰어들었다.

열차가 들어오기 전 선로와 승강장 사이 대피공간에 숨어 있던 A씨는 열차가 출발하자마자 선로로 뛰어들었고 머리에 상처를 입었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이 사고로 1호선 청량리 방향 열차 운행이 약 35분간 지연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투신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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