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65mc

지방흡입전문병원 365mc가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되는 ‘2019 메디컬 AI 포럼: 인공지능으로 열어가는 의료 한류의 현재와 미래’에 참석한다고 10일 밝혔다.

포럼에서 허설 365mc네트웍스 CDO(데이터최고책임자)는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 ▲박창민 서울대 교수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의료영상 진단보조시스템의 개발과 임상적용’ ▲이언 가천대 길병원 교수의 ‘의료현장의 인공지능 적용과 효과’ ▲류익희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의 ‘인공지능과 시력교정수술:Why?’ 등으로 각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한다.

또한 ‘의료 AI 활용과 미래’라는 주제로 각 전문가들이 토론도 벌인다.

특히 포럼 행사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참석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헬스와 인공지능 분야의 중요성을 되짚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