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웅 아주의대 교수, 글로벌 빅데이터 심포지엄서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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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웅 의료정보학과 교수./사진=아주대의료원
박래웅 의료정보학과 교수./사진=아주대의료원
아주대의료원은 본원 박래웅 의료정보학과 교수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9 중국 오딧세이(OHDSI) 국제 심포지엄’에 기조연설자로 초청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박래웅 교수가 이번에 기조연설하는 주제는 ‘한국 분산연구망의 진화’다.

박래웅 교수가 이번에 기조연설하는 오딧세이(OHDSI) 국제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 규모의 의료 빅데이터 학술행사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오딧세이는 비영리 국제 연구 컨소시엄으로, 병원마다 각각 달리 보유하고 있는 전자의무기록 자료를 공통데이터모델로 익명화 및 표준화해 그 분석결과만 공유함으로써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전 세계 여러 기관 간의 공동연구를 가능케 하는 세계 유일한 다기관 연구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기관이 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공통데이터모델로 변환된 임상 데이터 건수가 전 세계적으로 20억명분 이상에 달하고 있다. 

박래웅 교수는 2013년 오딧세이 창립 멤버로, 다양한 연구활동과 더불어 지난 5년간 300회 이상의 국내외 강연을 통해 공통데이터모델의 전세계 확산을 위해 힘써 왔다.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지난 3월에는 유럽의 세계 최대 규모 의료 빅데이터 관련 연구 프로젝트인 ‘에덴(EHDEN) 프로젝트’에 아시아인 최초로 학술자문위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에덴 프로젝트는 유럽 12개 국가, 22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임상 빅데이터를 공통데이터모델로 변환하는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다.

또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대규모 국책사업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사업단으로 선정돼 향후 총 61개 의료기관의 임상 빅데이터를 표준화하는 데 주력하는 등 선진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국제 심포지엄 기조연설자로 나서게 됐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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