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LPGA 숍라이트 클래식 아쉬운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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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로웨이의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파71·6217야드)에서 열린 숍라이트 LPGA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4개를 범하면서 아쉬운 준우승에 그친 이정은. /사진=LPGA 제공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로웨이의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파71·6217야드)에서 열린 숍라이트 LPGA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4개를 범하면서 아쉬운 준우승에 그친 이정은. /사진=LPGA 제공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눈앞에 뒀던 이정은(23·대방건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에서 역전을 허용하면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정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로웨이의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파71·6217야드)에서 열린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4개를 범하면서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이정은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02타로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렉시 톰슨(미국)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주 US여자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노렸던 이정은이었다. 뒷심 부족으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톰슨은 극적인 역전승으로 지난해 11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7개월 만에 LPGA투어 11번째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또 지난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에 그쳤던 아쉬움을 일주일 만에 풀어냈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던 이정은은 3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5번홀(파4)에서 보기에 그치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9번홀(파5)에서 침착하게 버디를 잡아 다시 공동 선두로 올라섰으며 11번홀(파3)에서도 버디를 잡아냈다. 여기에 톰슨이 12번홀(파4)에서 보기에 그치면서 2타차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그러나 13번홀부터 이정은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이정은은 13번홀(파4)에서 퍼팅 난조를 보였으며 14번홀(파4)에서는 티샷이 러프에 빠지면서 연속 보기를 범했다. 이어 15번홀(파3)에서도 보기에 그친 이정은은 공동 2위로 주저앉았다.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이정은은 다시 공동 선두에 복귀했지만, 17번홀(파3)에서는 파에 그쳤다. 이러한 가운데 톰슨이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이글을 만들어내면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정은은 18번홀에서 2번째 샷을 그린에 올렸으나 다소 먼 거리의 이글 퍼팅이 살짝 빗나가면서 2주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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