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인문 281점 ,자연 270점 지원 가능..연고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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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문 281점, 자연 270점이면 지원이 가능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또 연·고대 인문 274점 내외, 자연 263점 내외다.

10일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시 교육청 진학분석팀 분석결과를 토대로 각 대학 지원 가능 수치를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원 가능 점수는 265점, 광주교육대학교는 인문 252점, 자연 244점대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학과 250점, 국어교육과 247점, 행정학과 245, 경영학부는 240점, 정치외교학과 233점, 국어국문과는 231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219점 내외로 예상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 281점, 치의학과 274점, 수의예과 261점, 전기공학과 243점, 수학교육과 241점, 간호학과 230점, 수학과 226점으로, 자연계열 지원 가능점수는 수학(가형) 지정 213점, 수학(가/나형) 학과는 204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대 의예과는 275점, 치의예과는 273점, 간호학과 223점, 수학교육과 210점, 기계공학과 185점으로 자연계열 지원 가능점수는 158점 내외이며, 영어교육과는 216점, 국어교육과 211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점수는 159점 내외로 예상된다.

한편 광주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광주 시내 고등학교 2019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나형) 사탐에 작년보다 596명이 감소한 6543명이 응시했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형) 과탐에 작년보다 794명이 감소한 5285명이 응시했다.자연계열에서 국어 수학(나형) 과탐에 응시한 학생은 1196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573명 감소했다.

평소 수학(가형)에서 높은 등급을 받지 못했고, 앞으로도 학습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면 수학(나형)을 반영하는 대학을 목표로 삼아 전략적으로 수학(나형)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난이도 측면에서는 매우 어렵게 출제되었던 작년 수능에 비해 수학(가형)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들은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탐구 과목의 경우 응시과목에 따른 차이가 있지만 과학탐구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등이 전년도 수능 시험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는 것.

특히 그동안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던 지구과학Ⅰ이 작년 6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어렵게 출제됐다고 한다.

과탐Ⅱ 과목은 물리Ⅱ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이 평이하게 출제돼 원점수 총점은 전년도 수능에 비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시 교육청은 밝혔다.

이번 시험은 전반적으로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다소 높았다 평가이다.

하지만 어려웠던 작년 수능에 비해 실제로 성적이 발표되면 표준점수는 다소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수능에서 1등급 비율이 5.3%였던 영어의 경우, 올해는 고난도 문항이 더 적게 출제돼 1등급인 90점 이상 학생 수가 7~8%일 것으로 추정된다. 시험마다 난이도의 차이가 있어 올해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홍기철
광주=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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