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장필순 '제비꽃'으로 기념하는 6.10 민주항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댓글남기기
[머니S포토] 장필순 '제비꽃'으로 기념하는 6.10 민주항쟁
가수 장필순을 포함한 4.16 합창단이 10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2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제비꽃'을 부르고 있다.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창진 대한항공 전 사무장, 서지현 검사, 지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과 특성화고 졸업생 이은아씨, 고(故) 김용균씨 모친 김미숙씨 등이 참석했다.

이밖에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등 유족단체와 6월항쟁계승사업회 등 민주화운동단체 회원,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한 일반시민 등 400여 명이 함께 했다.
 

  • 0%
  • 0%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moneys@mt.co.kr)>

주요뉴스

  • 코스피 : 2605.34상승 1.114:38 05/16
  • 코스닥 : 859.47상승 6.3914:38 05/16
  • 원달러 : 1284.10하락 0.114:38 05/16
  • 두바이유 : 106.65상승 3.8414:38 05/16
  • 금 : 1807.40하락 16.414:38 05/16

스페셜

주요기사

확진자 격리 없어지나 … 정부 "안착기 전환 20일 발표" 확진자 격리 없어지나 … 정부 "안착기 전환 20일 발표"
  • [머니S포토] 자문위원회 중간보고 하는 심영섭 교수
  • [머니S포토] 국회 행안위, 인사 나누는 행안부 장관·경찰청장
  • [머니S포토] 송영길 "임차인 전부 재정착할 수 있게 만들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김은혜 '서울-경기 상생발전 정책협약'
  • [머니S포토] 자문위원회 중간보고 하는 심영섭 교수

칼럼

[기자수첩] 尹 정부 노동개혁, 노사정 대화 원칙 지켜야
[기자수첩] 尹 정부 노동개혁, 노사정 대화 원칙 지켜야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제20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대한민국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몰아칠 전망이다. 문재인 정부와 대척점에서 출발한 윤석열 정부가 정치·경제·외교·사회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개혁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영계와 노동계의 시선은 무엇보다 "노동개혁"으로 향한다. 경영계는 노동개혁을 강력히 촉구하는 반면 노동계는 근로자들의 권리가 후퇴될 것이라며 반대하고 맞선다.경영계는 노조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 기업의 투자활력을 제고하려면 노동개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해 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새 정부가 최우선적으로 개혁해야 할 분야로 기업들은 "노동규제"(25.2%)를 1위로 꼽았다.윤 대통령도 경영계의 요구를 잘 알고 있다. 대선후보 시절 경영계를 만난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근로시간 유연화와 임금체계 개선,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최저임금 업종·지역별 차등적용 등을 약속했..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