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전 남편 혈흔서 검출된 '졸피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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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피뎀. /사진=뉴시스, 약학정보원
졸피뎀. /사진=뉴시스, 약학정보원

제주의 한 펜션에서 고유정(37)에게 살해당한 피해자의 혈흔에서 수면제 성분 중 하나인 ‘졸피뎀’이 검출됐다. 이에 졸피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다.

졸피뎀은 불면증이나 일부 뇌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처방하는 약으로 지속시간이 짧은 수면제다.

졸피뎀은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 취침 바로 직전에 투여해야 하는 특징이 있다. 이것은 또 약물의존성과 오남용 위험이 있어 현재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있다.

졸피뎀은 많은 양을 복용하게 되면 단기 기억 상실이나 몽유병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 아울러 졸피뎀을 투여하는 환자의 경우 갑자기 투여를 중단할 시 금단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졸피뎀의 지속 시간은 대략 4시간이며 짧은 속방형과 7~8시간으로 긴 서방형 제제가 있다.

한편 고유정의 전 남편 혈흔서 졸피뎀이 검출되면서 그의 살해 과정에 대한 의문점이 풀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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