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이후 분양 ‘경기·서울’ 등 재개발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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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6월 이후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은 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을 중심으로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월 이후 전국 정비사업 예정 분양 아파트는 총 86개 단지 6만4892세대(일반분양 기준)다.

수치상으로 보면 정비사업 가운데 대세는 재개발 사업을 통한 아파트 공급이다. 6월 이후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물량 가운데 71%(4만6531세대, 53개 단지)가 재개발구역에서 나와서다.

지역별로 재개발 사업이 활발한 곳은 ▲경기 13개 단지 ▲서울 11개 단지 ▲부산 7개 단지 ▲광주 7개 단지 ▲인천 5개 단지 순이다.

경기도에서는 안양과 수원의 재개발 구역에서 아파트 분양이 있을 예정이다. 안양의 경우는 덕현지구, 안양예술공원지구, 안양삼영개량지구 등이 있고 수원은 수원팔달6구역과 8구역 등에 있다.

서울에서는 성북구 장위동 소재 장위4구역, 동대문구 전농동 소재 청량리4구역에서 아파트 분양이 예정됐다.

인천은 미추홀구 주안동에 위치한 주안1구역과 4구역에서 올해 일반에게 분양하고 부산은 부산진구 소재 가야3구역과 연지2구역, 광주에서는 북구 우산동 소재 우산1구역 등에서 공급될 계획이다.

이밖에 재건축을 통한 아파트 공급도 33개 단지에서 1만8361세대가 예정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20개 단지 ▲대구 8개 단지 ▲경기 3개 단지 ▲광주 1개 단지 ▲부산 1개 단지 순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신규 아파트 공급의 축은 크게 신도시택지개발지구와 정비사업으로 볼 수 있는데 올 들어 정비사업을 통한 공급이 확대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현재 3기신도시를 통한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정비사업을 통한 아파트 공급은 당분간 신규아파트 공급 시장에 대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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