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이혼소송, 내일(14일) 선고… 김민희 사랑 이룰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홍상수 선고. 사진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사진=임한별 기자
홍상수 선고. 사진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김민희와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홍상수 감독이 2년7개월간 끌어온 이혼소송을 마무리한다. 내일(14일) 서울가정법원에서 홍상수 감독이 아내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소송의 1심 판결이 선고된다.

2년7개월간 계속된 길고 긴 마라톤 공방의 끝을 보는 셈이다. 이후 판결에 불복한 쪽이 항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위자료 등의 부차적 사항이 아닌 이혼 성립 자체가 문제가 되는 만큼 1심에서 어떤 판결이 내려질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

앞서 홍상수 감독은 2016년 11월 법원에 아내 A씨와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하지만 이혼을 원하지 않는 A씨가 이혼 조정에 대한 조정 신청서 등을 송달받지 않자 법원은 조정을 통한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해 이혼재판을 결정했다.

이후 A씨는 홍상수 감독 측이 보낸 7차례의 소송 송달을 받지 않은 채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그러나 A씨는 지난 1월 두번째 변론기일 직전 변호사를 선임하면서 본격적으로 대응에 나섰다. 이후 재판부는 해당 재판을 다시 조정에 회부했다.

결국 이혼 조정이 불성립되면서 양측은 이혼 재판을 재개해 지금에 이르렀다. 이혼 소송을 진행한지 약 2년 반 만에 판결이 내려지는 가운데 홍상수 감독의 이혼 소송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2015년 개봉한 영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를 통해 배우 김민희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7년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사랑하는 사이”라고 관계를 인정했고 꾸준히 김민희와 작품 활동을 함께하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05.87하락 41.5118:01 05/24
  • 코스닥 : 865.07하락 18.5218:01 05/24
  • 원달러 : 1266.20상승 2.118:01 05/24
  • 두바이유 : 109.47상승 1.418:01 05/24
  • 금 : 1865.40상승 17.618:01 05/24
  • [머니S포토] 이재명 '계양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 발표'
  • [머니S포토] 손 맞잡은 이준석·한덕수
  • [머니S포토]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유엔을 서울로"
  • [머니S포토] '신기업가정신' 선포식 개최
  • [머니S포토] 이재명 '계양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 발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