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비아이 카톡'…한서희 "내가 양사장님한테 맞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비아이 한서희. /사진=장동규 기자, 한서희인스타그램
비아이 한서희. /사진=장동규 기자, 한서희인스타그램

비아이가 마약 관련 카카오톡 대화를 나눈 상대가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두 사람의 대화 내용에 관심이 모아진다. 

13일 이데일리는 앞서 디스패치가 보도한 비아이 대화방 상대가 한서희라고 보도했다.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던 한서희는 2016년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비아이 대화 상대가 한서희로 알려지면서 전날(12일) 디스패치가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디스패치는 비아이의 마약류 구매 정황과 대마초 흡연 의혹이 포착됐지만 경찰이 그를 조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매체는 비아이와 A씨, 즉 한서희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비아이는 한서희에게 "너 아직도 그거 해?", "피는 거 말고", "그건 얼마면 구해", "엘(LSD)은 어떻게 하는거야?", "나 한번에 많이 사 놓을까?", "10개 살지 아님 100만원어치 살지 고민 중", "대량구매는 디씨 안되냐고 물어봐", "그거 평생 하고 싶다. 센거야?" 등의 질문을 하며 마약 구매 의사를 전했다.

한서희로 추정되는 A씨는 "다른 사람에게 약 얘기 절대 하지마", "너 그러다 내가 양사장님한테 맞아. 조심해"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아이는 전날 보도 이후 탈퇴를 선언했다. 그는 "(마약은) 겁이 나고 두려워서 하지도 못했다"면서도 "잘못된 언행을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역시 "비아이 문제로 실망을 드린 모든 분께 고개숙여 사과드린다"며 "비아이는 이번 일로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팀 탈퇴와 전속계약해지를 결정했다"며 "YG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관리 책임을 절감하고 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05.87하락 41.5118:01 05/24
  • 코스닥 : 865.07하락 18.5218:01 05/24
  • 원달러 : 1266.20상승 2.118:01 05/24
  • 두바이유 : 109.47상승 1.418:01 05/24
  • 금 : 1847.80상승 5.718:01 05/24
  • [머니S포토] 이재명 '계양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 발표'
  • [머니S포토] 손 맞잡은 이준석·한덕수
  • [머니S포토]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유엔을 서울로"
  • [머니S포토] '신기업가정신' 선포식 개최
  • [머니S포토] 이재명 '계양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 발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