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오늘 첫 공판… 황하나 거론할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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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사진=임한별 기자
박유천. /사진=임한별 기자

가수 박유천이 첫 공판에 선다.

박유천은 14일 오후 수원지방검찰청에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선다.

박유천은 지난 2월과 3월 필로폰1.5g을 전 연인이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총 6차례 투약하고 지난해 여름에도 한차례 투약하는 등 총 7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달 3일 검찰에 송치되면서 “거짓말을 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벌을 받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벌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성하며 살아가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그는 지난 4월10일 기자회견을 갖고 “황하나에게 마약을 권유한 적도, 내가 마약을 한 적도 없다"며 자신에 대한 혐의를 극구 부인했다.

이후 박유천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채취한 다리털에서 마약 성분이 나오고, 마약 거래로 의심되는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혐의를 계속해서 부인해왔다. 하지만 구속된 이후인 지난달 29일 마약 투약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

이 과정에서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과 계약을 해지하고 그의 은퇴를 공식화했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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